중국, 베이징 여행 - 다섯번째날... 옥류관 Overseas travel

다섯번째날에는 교육이 끝나고 북한의 옥류관 북경점에 갔다~

평양 옥류관 제1분점...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분점이 생길 날이 오겠지...

내부의 풍경은 이렇다...

앞에서 공연하는 누나들, 웨이트리스 누나들.. 모두 너무너무 아리따운...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긴 한가보다..

역시, 식당 안에는 한국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다~

반갑습니다, 오빠는풍각쟁이 등 우리가 익숙한 노래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우뢰와 같은 함성과 박수가 남한 관광객들에게서 쏟아졌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직접 객석테이블까지 나와서 열창하시던...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었지만, 평안도 김치와 신선로가 아주 맛있었다

우리 테이블 담당해 주시던 은근히 이수영 닮은 누님과 함께~ ㅋㅋ

친절하게 냉면 먹는 법도 가르쳐 주셨는데, 북한에서는 냉면을 가위로 자르고 먹는 건 이빨 없는 할아버지나 하는 거라며 ㅋㅋ

아무튼 옥류관에서 맛있는 음식과 감동적인 공연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녁을 보냈다

나갔다왔더니 호텔 로비에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12월이 되도 중국에서는 백화점이나 호텔말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별로 느낄 수가 없었다.

아~ 매일매일 교육에 관광까지 욕심을 부리니, 힘든 하루하루...

얼른 자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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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치군 2008/10/13 14:44 # 삭제 답글

    저랑 거의 똑같이 드셨군요 ㅎㅎ..

    아 저도 저런 공연을 보고 왔어야 하는건데 ㅠㅠ..
  • 98짱진우 2008/10/23 20:24 #

    언젠가 평양에서 직접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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