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시화의 도쿄 여행기5 - 도쿄의 온천 Overseas travel



일본여행하면 역시 온천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도쿄 안에서 온천을 즐기기는 쉽지않아요

제대로 된 온천을 즐기려면 시외곽지역으로 나가야하지만

짧은 일정속에 간단하게나마 온천 맛보기(?)를 하기 위해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 라는 온천 테마파크를 탐방해 봤습니다.

유리카모메 모노레일을 타고 텔레콤센터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아주 쉬워요~

입구는 아주 온천틱~ 하네요~

태풍이 상륙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입장해서 신발 벗고 돈내고 들어가서 맘에드는 유카타를 고르고 탈의실로 갑니다

유카타로 갈아입고 나가시거나, 온천탕으로 가면 되요,

남녀노소 모두 함께 유카타를 입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오에도유카타부로나 로텐부로라는 정원이 있는데

우린 비가 와서 못갔어요 ㅠㅠ

대신 야오야초라는 푸드코트로 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찜질방이랑 거의 비슷한 시스템인데

대신, 우리 찜질방은 그냥 앉아서 수다 떠는 곳이면, 이곳은 야시장 분위기입니다

각종 먹거리에 놀거리들 그리고 기념품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유카타를 사고 싶었지만 비싸다는 -_-...

대신 사진으로는 남겨왔지요 ㅎㅎ

시간을 잘 맞추면 밥 먹으면서 전통 공연도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좀 늦어서 보진 못했어요, 마침 끝나더라구요 ㅠㅠ

배우형님이랑 사진은 한장 찍었어요 ㅋㅋ

온천에서 때빼고 광내고 나왔더니 어느덧 비가 그쳤네요~

온천탕은 우리나라에 있는 좋은 목욕탕 정도의 수준입니다. 기대보다 약간 실망.

그래도 빡빡한 여행의 피로를 잘 풀고 나왔어요~

제 손에 있는 우산은 도쿄 어느 편의점에서 산건데, 투명한 비닐우산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10이면 아홉이 저 우산 들고다닙니다 -_- ㅋ

3단접이우산 같은거 들고 다니는 사람은 100% 한국 사람이라는거~

마지막날 잃어버려서 가져오진 못했는데 요즘에 한국에서도 비슷한 우산을 팔더라구요 ^^


도쿄 안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온천테마파크라 볼거리도 많은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

아무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아~ 유카타 하나 사올걸~~








덧글

  • elixir 2007/11/21 16:36 # 삭제 답글

    저도 최근에 일본갔을 때 400엔짜리 비닐우산을 사서 잘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갖고 오고 싶었지만 부피가 커서 친구에게 줘버리고 왔죠. ^^
  • 98짱진우 2009/05/18 12:24 #

    저 우산 이제 한국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다이소에 가도 있던데요~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센스

접속정보

통계 위젯 (화이트)

04
12
6640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6